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 여행지는 남해 다랭이 마을 유채꽃 명소입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은 어딜 가든 사진 찍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가려고 했던 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를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지나쳐서 조금 더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원래 가려했던 곳보다 유채꽃이 더 많이 피어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너무 그 장소에 집착하시는 거보다는 한 번씩 자기만의 장소를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위 사진은 가장 많이들 가시는 다랭이마을 사진입니다.
그래도 간 김에 사진은 한 장 찍고 가야할거 같아서 가는길에 내려서 부랴부랴 한장 찍었습니다.ㅎ
이때는 핸드폰을 바꾸기 전이라 화질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 소개
다랭이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 이마 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 마을이며,
마을 인구의 80% 이상이 조상 대대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네 집 내 집 없이 식사시간에 앉은 곳이 바로 밥 먹는 곳이
되는 아직도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입니다.
겨울철 바당에서 바로 떠오는 집채만 항 태양을
가슴에 품고 소원을 빌고 싶으신 분.
따뜻한 봄 가장 먼저 돋아나는 쑥이나 시금치
같은 나물을 캐고 싶으신 분.
여름철 바지를 걷어 부치고 소가 갈아주는
논에서 손 모내기를 해보고 싶으신 분.
땀 흘린 후 파도소리를 반찬 삼아 논두렁 새참을 맛보고
싶은 분.
가을철 냈고랑의 돌을 뒤쳐 참게를 잡고
갯바위에서 씨알이 굵은 감성돔을 낚아보고 싶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연이 주는 꾸미지 않는 아름다움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 유채꽃
유채꽃 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남해 다랭이 마을입니다.
산비탈 비탈을 깎아 만든 논에 여기저기 유채꽃이 자리 잡고 있고
마을 앞으로는 남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져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만큼 주말에 가시면 주차하실 곳이 없어
조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셔야 합니다. 마을 안에는 관광객들은 위한 카페. 음식점들이
있어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면서 경치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제가 말했던 다랭이 마을 조금 지나서 발견한 숨어있는 유채꽃 명소입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빽빽이 유채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가던 길을 멈출 수밖에 없던 곳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ㅎㅎ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가는 길에 주차할 곳도 자그마하게 있고
갓길에 주차해도 되는 거 같습니다. 다만 벌이 많다는 건 함정입니다. 꽃이 많으니 그만큼 벌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위 사진에 다랭이 마을을 지나서 노란색 표시해놓은 곳에 토마토 펜션 바로 옆쯤이
사진에 나온 장소입니다. 여러분들도 찾아가서 예쁜 사진 많이들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해 다랭이 마을 유채꽃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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