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아직 다 지지 못한 벚꽃들도
봄비와 같이 내려서 예쁜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화,수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는데 전주는 처음 가봤는데 왜 사람들이 전주를 추천하는지 알 거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전주 한옥마을과 근처 여행지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며,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 군입니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 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으며,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한복, 한방 등 韓스타일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입니다.
한옥마을 현황
위치 :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교동 일대
면적 : 298,260㎡
건축물 : 947동(한옥 735, 비 한옥 212)
업체수 : 575개소(숙박 203, 식음료 183, 기타 판매 및 대여 등 189)
첫날에는 날씨가 완전 여름 날씨 더라고요~! 급하게 예약해둔 한복을 대여해서 입고~
바로 앞에 있던 경기전에 들어갔습니다~! 밑의 장소는 인스타에서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경기전 입구에서 우측 편으로 가시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전주 경기전
[사적 제339호-1991.01.09.]
경기전은 조선이 건국되자 태조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태조 어진을 모신 곳을 어용전, 태조진전 등으로 부르다가 1442년(세종 24년)에 경기전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 경기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년) 11월에 중건되었다. 경기전은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역사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관람료 : (전주시민) 성인 1천원 / 청소년학생 8백원 / 어린이 5백원 / (전주외지역) 성인 3천원 / 청소년학생 2천원 / 어린이 1천원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입장

[국보 제 317호-2012.06.29.]
저희가 갔던 날에는 휴관이라서 아쉽게 태조 어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경기전을 다 둘러보고 나왔는데 날씨도 덥고 한옥마을도 커서 다 둘러보기엔 힘들 거 같아서 ㅋㅋ
전기 바이크를 빌렸습니다 1시간~1시간 30분 정도에 25000원에 빌렸습니다.ㅎ 그렇게 한옥마을을 바람 쐬며 돌아보니
쫌 살 거 같더군요 빌리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그리고 두 번째 포토 스폿 발견!!!
사진 뭉개진 부분은 제가 서있던 자리입니다 ㅋㅋ 여러분들의 안구 보호를 위해
AI 지우개로 지워서 그런 거니 이해해주세요!
여기는 전주향교 바로 옆에 위치한 길인데 돌담길 위로 너무 이쁘게 꽃이 피어있더라고요
저기서 찍은 사진이 제일 잘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찾아가서 사진 찍으시길!!


전주향교
[사적 제379호-1992.12.23.]
전주향교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현 건물은 조선 선조 때 건립되었다고 한다. 대성전 중앙에는 공자, 안자, 자사, 증자, 맹자 등 다섯 성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대성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 서무가 있고, 정면에 일월문, 그 앞에 만 화루가 있다. 대성전 뒷담을 사이로 명륜당이 있고, 서쪽으로 장서각, 계성사, 양사재와 사마재, 그리고 주위에 교직사 등이 있다.
돌담길에서 사진을 찍고 전주향교로 들어갔는데 조용하면서 뭔가 웅장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자리 잡고 있고 향교 안쪽에는 여러 건물들이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고 사진 찍고 나왔습니다~!

[사적 제288호-1981.09.25.]
1907년부터 1914년에 걸쳐 세워진 전동성당은 순교지를 보존하고 있는 신앙의 요람이다. 처형지인 풍남문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 주춧돌을 세웠다고 한다. 곡선미를 최대로 살린 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의 아름다움, 웅장함이 동양에서 제일가는 성당 건물 중의 하나이다.
전동성당은 아쉽게도 현재 외벽공사 중이라 사진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달 4월까지 공사라고 하니
찾아가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목대·이목대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1974.09.24.]
오목대는 이성계가 왜구의 무리를 정벌하고, 승전고를 울리며 개선하여 개경으로 돌아갈 때 잔치를 베풀었다는 곳이다. 여기에서 이성계는 한나라를 창업한 유방이 불렀다는 대풍가를 읊어, 자신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는 야심을 비쳤다. 오목대와 이목대에는 고종의 친필로 새긴 비석이 세워져 있고, 비각이 건립되어 있다.
오목대에도 찾아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오목대에서는 나무가 많아서 전주 한옥마을 전경을 사진에 담기 어렵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셔서 올라가지 마시고 오목대 올라가는 길에 산책로 있습니다 거기로 조금만 가시면
위 사진처럼 한옥마을 전경이 그나마 잘 나오는 포토존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첫날 여행은 여기까지였습니다 ㅋㅋ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못 돌아다니겠더라고요
내일 포스팅에서 전주동물원과, 전주음식 몇 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0) | 2022.04.16 |
|---|---|
| 전주동물원 (2) | 2022.04.14 |
| 아이들과 가기좋은 홍천 알파카 월드 (0) | 2022.04.12 |
| 신안 튤립공원 (0) | 2022.04.11 |
| 부천 원미산 진달래 (2) | 2022.04.10 |